사무실로 날아든 택배.
요녀석!!! 기다렸다!!!
이번 주말은 데티로 행복하겠군~


했는데.
집에오자마자 밥먹고 바로 뜯어버렸지...

보라!! 저 은은한 광택의 코팅된 런너를!!!

아.. 가슴 덕트가 상당히 맘에 안드는데.-_ ㅡa
뭔가 좀..그냥 그러려니.. 패쓰~


늘씬허구나~

커몬요~

일명 빛의날개라 불리는 EBM!!
생각보다 휘양찬란하진 않은덧.

대함도와 런쳐의 접는 기믹이 왠지 연약한느낌.
빔라이플은 뻘건 부분과 스코프의 렌즈부분을 제외하고 전부 어두운 회색이라
총열덥개부분과 개머리판(?) 부분을 따로 흰색으로 도색함.
꽁다리가. 한번 더 도색해야는데. 귀찬.. 어차피 안들고있을껀데뭐.ㅡㅡ;

오호.. 제법 뽀대가 나는군..
쉴드는 내멋데로~ 딱지도 내멋데로~
낄낄.
데스티니 일반과 EBM의 가격차는 3만원가량나는데..
단순히 디스플레이만을 본다면 EBM이 좀더 뽀대는 나긴 하고...
추가로 들어있는 옵션 파츠들의 활용이 문제.
귀찬아..-_ ㅡ
관절프레임의 코팅(실제 세워두면 별로 티 안남.ㅡㅡ).
연질의 투명 파츠들(난 그냥 박스에 처박아둠.).
분홍빛 날개 나한테는 니가 3만원이다..-_ ㅡ;
어쩃든 뽀대는 좋음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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